2010년 외국인 관광객 880만명 돌파에 이어 1천만 외래 관광객 시대를 열어 줄 첫 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묘년 첫 외국인 손님으로는 중국 상하이에서 오전 0시 10분에 도착한 중국인 관광객 위 시앙춘씨(35세, 여)가 선정돼 국제선 프레스티지석 왕복항공권과 평창 올림픽 유치위원회가 제공하는 알펜시아 리조트 숙박권 등을 받았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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