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7일 오후 35분간 '항공공시보' 내고 중국 영공통과 제한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중국이 27일 오후 35분간 '항공공시보'를 내고 중국 영공통과를 제한했다.


2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중국은 2시45분부터 3시20분까지 35분간 모든 항공기의 중국 내 영공통과를 제한하는 내용의 '항공공시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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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항공공시보를 내고 훈련에 들어가는 일은 통상적인 일이지만 이날 눈까지 내려 일부 여객기 운행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베이징, 텐진, 몽골 등으로 운항 예정이던 항공기 14편이 인천공항에 대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국이 군사훈련을 하는 도중에는 안전을 위해 비행기 운행을 통제한다"며 "여기다 이날 눈까지 오는 등 기상악화가 맞물리면서 항공기 운행이 지연된 면이 있다"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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