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LIG투자증권은 올해 사상최대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며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 close 증권정보 001430 KOSPI 현재가 60,700 전일대비 10,700 등락률 -14.99% 거래량 450,755 전일가 71,4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특징주]세아베스틸지주, 항공우주 성장 기대에 9%↑ [이주의 관.종]세아베스틸지주, 철강에서 우주로…美공장 쏠리는 시선 의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변종만 애널리스트는 21일 "세아베스틸의 현 주가는 내년 예상 EPS 대비 PER 7.4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며 "특수강사업 호조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이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LIG증권은 세아베스틸이 특수강사업 호조에 힙입어 올해 영업이익 2000억원을 육박하며 사상 최고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방산업 수요에 따른 이익증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조사업의 성공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했다.

올 4분기 실적은 판매호조(1분기 37만톤 → 2분기 44만톤 → 3분기 39만톤 → 4분기 41만톤) 이어지며 추정치인 영업이익 53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단조사업 사업초기 영업적자가 불가피하나 그 폭은 월 20억원 이내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아울러 전방산업 수요에 따른 특수강 이익증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단조 사업 성공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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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강은 철강산업이 겪고 있는 과잉설비의 문제가 없고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증가, 중국의 설비 합리화에 따른 수혜, 산업건설기계 수요 회복에 따른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대형 단조사업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및 중국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하이엔드 제품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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