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유담합 과징금 철퇴..남양유업 약세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우유 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철퇴를 맞은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20일 증시에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17분 현재 매일홀딩스 매일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990 KOSDAQ 현재가 10,380 전일대비 30 등락률 -0.29% 거래량 5,270 전일가 10,410 2026.05.19 15:14 기준 관련기사 "불닭 너마저"…오너일가 쥐락펴락 식품사 95% 지배구조 'C학점' [K푸드 G리포트]① 알고 보니 아버지가…태권도金 박태준 선수에 매일유업이 후원 나선 사연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 부회장으로 승진 은 전거래일대비 2.41% 하락한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47,5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76% 거래량 14,398 전일가 48,400 2026.05.19 15:14 기준 관련기사 5년 적자 끊은 남양유업, 1분기 매출·영업익 개선 한앤컴퍼니,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포함…PEF 업계 최초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의 경우 0.3% 떨어진 66만1000원에 거래되는 약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12개 우유업체의 가격 담합을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88억원을 부과했다. 담합에 따른 과징금은 남양유업 48억4000만 원, 한국야쿠르트 39억5000만 원, 매일유업 31억9400만 원, 서울우유 28억2000만 원, 빙그레 20억1400만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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