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자립준비청년 신용관리서비스…"포용금융 실천"
KCB 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 1000매 제공
KB국민카드는 서울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청년 대상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금융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차원으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 1000매를 제공한다.
이용권은 신용점수 조회, 변동 알림, 신용관리 가이드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포함한다.
회사 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신용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금융거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기관과 금융회사가 협력해 정책 지원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지원 사례여서 의미가 있다고 부연했다.
박진하 서울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금융 이해와 신용관리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교육과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포용금융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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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2023년부터 청년 대상 저금리 대출상품 이용 고객에게 KCB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엔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용권 1만매를 기부한 바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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