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서울대병원 "스마트폰으로 건강검진 결과 확인"
'내 손안의 건강' 서비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건강검진 결과를 스마트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원장 조상헌)과 19일 '내 손안의 건강' 서비스를 선보였다.
내 손안의 건강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건강검진을 받는 수진자가 장소에 상관없이 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의료진의 지속적인 맞춤 진단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그동안 의무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앱은 의료진들이 환자의 기록을 조회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번에 실시되는 내 손안의 건강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의 의무기록(EMR) 시스템을 확인해 직접 검진결과를 조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 손안의 건강 앱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 대한 ▲프로그램 안내 및 예약 ▲지난 3년간의 건강검진 기록을 조회 및 확인 ▲1:1 건강상담이나 건강정보 게시판을 통한 의료진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SKT는 이번 전용 앱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의료진의 운동, 식이, 스트레스 관리 등 처방에 따른 맞춤 진단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관리 서비스에 최적화된 채널(SNS, 모바일 앱 등)을 강화해 고객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종합 건광관리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내 손안의 건강 앱은 스마트폰으로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오는 1월 1일부터는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해 사용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