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개장전..지수선물 보합권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뉴욕 증시 개장전 지수 선물이 보합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3분 현재 뉴욕증시 다우지수 선물은 7포인트 상승한 1만1438을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0.1% 미만의 오름세를 보이며 1238.9를,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0.1% 상승한 2220.5를 나타내고 있다.
연말을 앞둔 뉴욕증시는 거래량이 얇고 한산할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라세티 튤렛 페르본 트레이더는 "거래량이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차익을 거두고는 있지만 연말까지 포지션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일 S&P500지수는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리만브라더스 파산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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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인가라 헤네시 어드바이저스 매니저도 "거래가 적은 날이 될 것"이라면서 "기업 실적이 좋고 회사들이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만 유럽위기에 대한 우려가 아직 남아있는데다가 최근 증시가 너무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에는 컨퍼런스보드가 11월 경기선행지수를 발표한다. 블룸버그통신 사전조사 결과 전문가들은 지수가 8개월래 최대폭인 1.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두달 동안은 각각 0.5%씩 올랐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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