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신증권은 신뢰경영으로 매출 목표를 달성했다며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7,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8% 거래량 229,207 전일가 57,000 2026.05.19 12:50 기준 관련기사 KT, 국방 시스템에 차세대 보안 기술 양자내성암호 적용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회재 애널리스트는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경영 가이던스 달성했다"며 "매출 목표 19조5000억원 및 도전 목표 20조원을 상회하는 20조2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03년 이후 50%의 배당정책 유지해 15일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5.2% 전망 등 주주중시 효과도 기인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아이폰 도입 이후 3분기 기준 지난 1년간 데이타 ARPU는 16.3% 증가했고 특히 아이폰에 의한 효과가 지난 8월부터 MNP 가입자의 5개월째 순증이라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스마트폰 도입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지난 9월 트래픽은 5.2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대신증권은 이미 3W(Wi-Fi, WCDMA, Wibro)및 LTE를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처한다는 전략을 발표했고, CAPEX는 거의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당장 우려할 사항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할 이슈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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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Viber와 같은 mVoIP 어플의 부분 차단으로 인해 수익성 훼손에 대한 우려는 사라졌지만 망중립성 이슈라는 새로운 리스크 요인이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리스크 요인이었던 유선전화 정액제 환급금 이슈는 큰 부담없이 올해 모두 해결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리스크 요인에서 제외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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