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최은정 강제 추행 혐의 소속사 대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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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S 소속사 대표 심모 씨가 ‘착한 글래머’로 불린 여고생 모델 최은정을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박용호)는 13일 “S사 대표 심모 씨를 최은정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심 씨는 지난 1월 11일 새벽 2시께 자신의 승용차에서 “오늘 함께 모텔에 가자”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은정은 지난해 착한글래머 3기 모델로 데뷔, 지난해 11월부터 전속계약을 맺고 그라비아 화보 모델로 활동했다. 소속사와 갈등을 빚은 건 지난 7월부터였다. 한 케이블 방송서 “10대야말로 벗기 가장 좋은 나이”라고 발언해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에도 그는 “요즘 나이든 모델들이 찍는 비키니 화보는 역겹다”고 발언해 구설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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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은정은 “이 같은 발언은 하지 않았으며 소속사의 노이즈마케팅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 뒤로 돌연 잠적한 그는 지난 6일 미니홈피를 통해 “짜증나 정말 진짜로 너무 싫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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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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