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3,1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3,9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은 13일 중국관련주에 대한 최적의 매수타이밍은 2월말∼3월초라고 주장했다. 내년 중국의 긴축이 선 통화긴축, 후 확장적 재정지출의 형태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오승훈 애널리스트는 "내년 초 긴축은 대출억제와 물가상승 억제에 초점을 둘 것"이라면서 "통화증가율 억제와 신규대출 축소는 연초 중국 투자관련주의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올해 초와 달리 높아진 물가상승 압력은 중국 소비관련주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이미 중국내에서는 그동안 선전했던 필수소비재, 제약등의 업종이 물가상승을 제어하기 위한 가격통제가 현실화되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강한 긴축 이후 3월5일 전인대를 기점으로 확장적 재정지출 카드가 적극 활용될 것"이라면서 "중국 관련주의 최적 매수타이밍은 2월말~3월초"라고 전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어 현재와 같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았던 지난 2008년 초를 참고해 투자아이디어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8년 초 중국 경기가 정점에 달하는 상황에서 물가 급등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중국 정부가 가격 통제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현재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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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 당시 국내 코스피 업종 가운데 가장 돋보였던 업종으로는 전기전자, 은행, 유통, 보험을 꼽았다.


오 애널리슽스트는 "이들 업종은 공통적으로 물가 및 대출억제를 피해갈 수 있는 업종"면서 "기존주도주(중국관련주)의 재부각을 기대하기 보다는 IT업종내 종목확산(삼성전자 주도에서 비 삼성전자로의 확산)과 중국긴축의 영향을 피할 수 있고 2000선 돌파의 상징성을 감안한 은행·증권·보험에 대한 공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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