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주요 그룹 CEO 평균 연령

5대 주요 그룹 CEO 평균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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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국내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주축 연령대는 5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건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91% 거래량 6,080,581 전일가 219,000 2026.04.22 09:4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회장의 '젊은 조직론'이 재계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온 가운데 40대와 60대 CEO는 줄어드는 반면 50대 CEO 비율은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끈다.

한국경영컨설팅협회와 한국CXO연구소는 1일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기업의 CEO 1248명의 나이를 올해 상반기 보고서를 통해 조사한 결과 평균 연령은 지난해보다 0.4세 낮은 56.6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령대가 50대인 CEO의 비율은 47.8%(596명)로 지난해보다 3.5%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40대 CEO는 18.3%(229명)로 0.3%포인트 줄었고 60대도 26.8%(334명)로 1.6%포인트 낮아졌다.

주요 그룹 CEO의 평균 연령은 삼성이 57.9세, 현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181,155 전일가 160,000 2026.04.22 09:49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55.4세,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6,8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89% 거래량 97,941 전일가 95,000 2026.04.22 09:49 기준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58.3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09:49 기준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53.3세,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16,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19% 거래량 256,826 전일가 421,500 2026.04.22 09:49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가 59.3세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삼성만 0.1세 낮아졌고 나머지는 0.2∼1.8세 높아졌다.


출생 연도별로는 1952년생과 1953년생이 각각 82명, 81명으로 가장 많았다. 1952년생 CEO로는 최신원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14,2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3.54% 거래량 345,060 전일가 110,300 2026.04.22 09:49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제대로 올라타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SKC, 김종우 대표이사 선임…미래 신사업 성공적 안착 적임자 SK넥실리스, 배터리업계 최초 국제 ESG 인증 '카퍼마크' 획득 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최평규 S&T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준일 락앤락 회장 등이 있었고 1953년생은 김윤 삼양사 회장, 김석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09:49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제대로 올라타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SKC, 김종우 대표이사 선임…미래 신사업 성공적 안착 적임자 SK넥실리스, 배터리업계 최초 국제 ESG 인증 '카퍼마크' 획득 회장, 양승석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4,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2.20% 거래량 234,383 전일가 546,000 2026.04.22 09:49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사장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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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대상 중 최고령은 1922년생인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 유홍우 유성기업 회장이었고 최연소 CEO는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8,5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1.41% 거래량 20,326 전일가 39,100 2026.04.22 09:49 기준 관련기사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양홍석 부사장으로 1981년생이었다.


한국경영컨설팅협회 정옥래 상무는 "임원급은 40대의 젊은 인재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CEO는 이들이 오히려 줄고 50대가 더 강력한 입지를 쌓고 있다"며 "당분간 CEO의 주축 연령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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