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상승했다.


9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11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1.3%보다 상승폭이 커진 것이다. 전월대비 CPI 상승률은 0.1%를 기록했다.

독일 통계청은 "에너지 및 식품 가격이 올라 물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AD

지난 3일 독일 분데스방크는 올해 평균 인플레이션이 1.1%, 2011년에는 1.7%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타샤 게발티크 액션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현재로서는 심각한 물가 상승 위협은 없다"고 분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