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 삼양사와 BMP2 공급 등 MOU체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 셀루메드 close 증권정보 049180 KOSDAQ 현재가 1,00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09 2026.05.18 14:45 기준 관련기사 셀루메드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셀루메드, 유증 납입 완료…소송채무 상환 우선·바이오 시너지 확대 셀루메드, 170억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 변경…"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 박차" (대표 심영복)는 삼양사(대표 김윤)와 골형성단백질(rhBMP2)의 원료공급 및 응용제품화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리아본뱅크는 현재 약물전달기술을 활용한 골재생 제품을 개발 중인 삼양사에 골형성 유도 단백질의 원료를 공급하게 됐으며 삼양사는 원료물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급은 동물(CHO) 유래의 안전성이 뛰어난 BMP2가 전문의약품을 개발 중인 기업에 원료로 공급하는 첫 사례로, 향후 골형성 단백질 제품 판매와 더불어 원료 의약품으로 제약업계에 공급하는 매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지난 3월부터 실시된 코리아본뱅크의 재조합단백질에 대한 삼양사 자체 평가가 실시되어왔으며, 이에 적합성을 인정받아 현 MOU를 맺게 되었다. 특히 제품 개발단계에서부터 BMP2의 원료공급이 이뤄지게 되면, 이후 제품화 대량생산단계에서도 동일한 원료물질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원료공급을 통한 꾸준한 매출창출이 큰 장점이다.
심영복 코리아본뱅크 대표는 “정부의 WPM 단백질 분야 주관기업으로 선정 돼 근골격계 재조합단백질 개발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했다면, 이번 MOU는 실제 산업적인 수요를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 면서 “앞으로 재조합 단백질 응용제품화 등에도 양사가 전략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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