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제품은 생체 유래 골조직과 점성을 유지하기 위한 콜라겐 젤이 함유된 이식재"라며 "용량별로 5가지(0.25cc, 0.5cc, 1cc, 3cc, 5cc)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점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골 결손 종류에 무관하게 용량별로 얼마든지 이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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