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10만평 규모 R&D 연구소 첫 삽 뜨다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자가 12월 7일 수원 소재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최지성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면적 약 30만㎡에 달하는 신규 연구소인 'R5' 기공식을 실시하며, 첫 삽을 뜨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이선종 부사장, 삼성물산 정연주 사장, 삼성전자 윤주화 사장 삼성전자 최지성 대표이사부회장,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 삼우설계 손명기 대표, 삼성전자 우경우 사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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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는 지하 5층, 지상 25층의 연면적 29만8943㎡규모로 건립, 약 1만여명의 인력이 상주하는 쌍둥이 빌딩 형태로 지어질 예정으로 기존 연구소들과 지하로 연결되는 최적의 시설을 갖춘 연구소로 201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1년 지상 27층, 5000여명 수용 규모의 정보통신 연구소(R3), 2005년에는 지상 37층, 8000여명 수용 규모의 디지털 연구소(R4)를 조성한 바 있으며 R5가 준공되면 '삼성 디지털 시티'는 연구 인력 약 2만3000명 이상이 상주하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R&D' 메카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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