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이 대학]연세대_논술 없이 수능만으로 70%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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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의 지난해 정시모집 결과를 살펴보면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모집단위가 바뀌면서 인기학과와 최하위권 학과로 수험생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인기학과에 대한 선호도와 학과보다 대학을 우선시하는 지원경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역시 지난해 가장 높은 점수대를 기록한 경영학과와 경제학과, 언론홍보영상학부의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비인기학과에서의 눈치작전과 경쟁률 상승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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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중 연세대학교 총장

김한중 연세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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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수시모집 선발 비중을 지난해 55%에서 올해 80%로 크게 늘리면서 서울캠퍼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667명을 모집한다. 음악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를 '가'군에서 선발하고, 음악대학은 '나'군에서 선발한다. 전 모집단위에서 논술시험은 치르지 않으며 '가'군 일반전형은 모집인원의 70%를 수능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30%는 학생부 50%와 수능 50%를 반영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인문계는 교차지원을 허용해 언어, 수리 가ㆍ나, 외국어, 사탐ㆍ과탐을 반영한다. 자연계는 언어, 수리 '가', 외국어, 과학탐구를 반영한다. 탐구과목은 상위 2과목을 반영한다. 국내 최고의 국제학부로 꼽히는 언더우드 국제대학은 수시에서 미충원된 인원만을 정시 전형에서 추가 모집한다. 수능 4개 영역에서 적어도 3개 영역이 2등급 이상이어야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문의, http://admission.yonsei.ac.kr, 서울 02-2123-4131, 원주 033-760-2828)

교육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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