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내년 초 출시될 신형 모닝'
'독특하고 현대적 스타일의 유러피안 경차' 컨셉트..기아차 렌더링 공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신차 'TA(프로젝트명)'의 차명을 기존과 같은 '모닝(Morning)'으로 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모닝(TA)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가 2004년 2월에 출시한 1세대 모닝에 이어 7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 모델이다.
기아차는 모닝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후속 신차명 역시 이 같이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신형 모닝은 개성있고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를 컨셉트로 삼았다.
또 스포티한 감각의 면과 선의 조화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디자인의 정체성을 담아내 개성과 당당한 젊음을 표출할 수 있는 신개념의 엔트리카를 목표로 한다.
앞모습은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독특하고 스포티한 램프 디자인으로 개성있고 당당한 이미지를 살렸다.
옆모습은 단단하게 다듬어진 볼륨감 뿐 아니라 정제된 선(line)으로 속도감을 강조했으며, 후면은 미래지향적 램프 디자인 등이 조화를 이뤄 당당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나타냈다.
모닝은 2004년 출시 이후 올해 11월까지 국내 36만2783대, 해외 74만4554대 등 총 110만7337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시장에 기아차의 경쟁력을 알린 차량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모닝은 경차에 대한 기존 관념들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차”라며 “내년에도 엔트리카 시장에서 기아차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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