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방안 공청회는 김현주 광운대 교수(전 한국방송학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에 나서는 패널은 학계, 연구기관, 소비자 및 시청자단체, 중소기업관련 기관, 관련 사업자 대표 등 10명이다.
방통위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학회, 협회, 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전문가 패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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