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까지 209t..지난 한 해 45t
쉔 샹롱 상하이 금 거래소 대표는 이날 한 컨퍼런스에서 "중국이 지난 10월까지 209t의 금을 수입해 지난 한 해 동안 45t을 수입했던 것에 비해 5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와 자산 가치 보호를 위해 금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쉔 대표는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질수록 실물 금 보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금 수입도량 많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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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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