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업무·방송 등 복합용도시설 신축 계획 조건부 보고


상암동 1647번지 업무시설 조감도

상암동 1647번지 업무시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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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에 업무복합시설을 신축하는 공사가 서울시 건축위원회를 통과해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2월30일 열린 '제39차 건축위원회'에서 마포구 상암동 1647번지 일대에 지하7층·지상23층(98.8m) 1개동 업무시설을 신축하는 건축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통과된 건축안은 업무시설·방송시설·문화 및 집회시설·근린생활시설의 복합용도로 계획됐다. 규모는 연면적 7만107.97㎡로 건폐율 59.78%, 용적률 781.66%를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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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는 상암동 DMC 내 E2-3블록에 있으며 강변북로와 경인선 수색역과 가깝다. 주변에 산(상암산, 매봉산)과 공원(하늘공원, 노을공원)이 풍부하며 월드컵경기장도 위치해 있다.


건축안에 따르면 이 업무시설은 도시의 열린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극대화되도록 계획됐다. 건물 외부에 미디어광장(571.58㎡)과 호수 등 수경시설이 들어서고, 건물저층부에 공연장(지상1층)과 전시장(지상2층)도 자리할 전망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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