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라이프관 앞 중앙광장서 개관
아침10시~저녁10시 운영..1회당 학생 1000원·성인 2000원

가든파이브 중앙광장 스카이파라솔

가든파이브 중앙광장 스카이파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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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올 겨울 온 가족이 스케이트 타러 가든파이브에 가 볼만 하다.


서울시는 12월4일 가든파이브 라이프관 앞 중앙광장에 야외 아이스링크 '아이스가든'을 개장, 내년 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아이스가든은 회당 최대 400명 수용이 가능하며 하루에 90분 간격씩 8회 운영된다. 회당 스케이트를 타는 시간은 70분, 얼음정비시간이 20분이다. 아이스링크 상부에는 돔형 구조물인 스카이파라솔 LED 조명이 설치,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아이스링크 펜스 외벽에 전시된 아티스트들의 친필사인과 사진 및 시민예술가들의 미술작품도 볼거리다. 지난 7월부터 가든파이브 문화프로그램 '문화 숲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 750명의 축하메시지가 펜스 외벽에 보드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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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휘자 금난새, 뮤지컬 배우 전수경, 설치 미술가 한젬마 등 90여 개 단체와 아티스트들의 친필사인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또한 '상상미술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시민예술가들의 미술작품도 선보인다.


아이스가든 이용시간은 아침10시부터 저녁10시까지며, 이용요금은 1회(70분)당 학생(초·중·고)은 1000원, 성인은 2000원이다. 스케이트 대여료는 입장료와 별도로 각각 1000원이며 횟수에 상관없이 한 번만 내면 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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