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 인도·호주 공급량 우려..사흘동안 6.9%↑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원당이 사흘 연속 상승해 28센트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세계 2위 생산국 인도와 세계3위 수출국 호주의 공급량에 대한 우려가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호주 원당 수출물량의 9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퀸즈랜드 슈가 CEO인 네일 테일러가 "올해(2009년 7월~2010년 6월) 수출물량이 14%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도에서는 내수 시장의 안정을 위해 수출제한 조치 종료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이클 맥두갈 뉴에지USA 부사장은 "수급에 관한 소식들이 여전히 타이트한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사람들이 인도의 수출물량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엠마뉴엘 자옛 소시에떼제네랄SA 농업부문 원자재 조사 담당관은 "인도 수출물량의 크기와 시기를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이 큰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200만~350만t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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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국제거래소(ICE) 3월만기 원당은 전일대비 파운드당 0.62센트(2.3%) 상승한 27.95센트로 장을 마감했다. 원당은 지난 3일간 6.9% 상승했으며 이번주는 추수감사절 때문에 목요일인 25일 장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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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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