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12월 국채발행계획 포함여부 검토중..내달 국채 발행물량 및 비중 “이달과 같다”
22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국고채 재발행이나 교환 모두 재정제약이 따른다. 재발행은 제도적으로 가능하고 교환은 여러번 시행한바 있어 실시에 문제가 없어 필요한 시점에 할수 있지만 재정 총발행물량에 포함돼야 해서 다른것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라며 “오는 25일 12월 국채발행계획에 포함될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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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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