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또다른 증권사 채권딜러는 “무난한 수준에서 된듯 싶다. PD들이야 어차피 입찰물로 이익을 봐야해서 장기물로 계속 강세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일단 선물기준 112.40 돌파 여부가 중요할듯 싶다. 돌파시도가 무산된다면 오히려 많이 밀릴수도 있는 모양새다. 또 플래트닝흐름이 일시적일듯 싶다. 길게보면 다시 1.5년에서 2년물로 매수세가 붙을것 같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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