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평 감독 "사랑의 변치 않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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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영화 '우리 만난적 있나요'의 임진평 감독이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임진평 감독은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우리 만난적 있나요' 기자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안동이라는 곳은 무척이나 흥미로운 곳이다"고 영화의 배경에 대해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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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감독은 "안동을 배경으로 찍는다는 게 흥미로웠다. 4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만 변해있다"며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휴대전화만 없다면 400년 전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안동을 배경으로 사랑의 변하지 않음을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재정 윤소이 주연의 '우리 만난적 있나요'는 하나의 꿈으로 연결된 남녀의 450년의 시간을 초월한 판타지 감성 로맨스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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