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다문화 가정·중소기업 근로자 등 대상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IBK기업은행은 14일 수원시와 함께 독거노인과 다문화 가정,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과·이비인후과·치과·내과 등 총 8개 과목에 대한 1000여건의 검진 및 의료 상담이 이뤄졌다. 약 처방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의약품이 무료로 제공됐다. 노인용 돋보기와 가정용 의료구급함 등도 지급됐다.

검진 결과 정밀검사와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업은행이 치료비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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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의료버스 3대와 의료진 25명, 7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아주대학교병원이 후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함께 정기적인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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