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12일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이륙해 임무중 12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남방상공에서 공군 RF-4C 정찰기 1대가 실종됐다"고 밝혔다.
공군은 "조종사인 전방석 김모 대위와 후방석 김모 대위의 생존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여기 유명한데 한국인은 왜 모르죠?"…일본·중국...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