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코, 블루레이 탑재한 미니 PC 출시
40만원대 초반, TV·홈시어터와 간편하게 연결 특징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PC제조 업체 비아코(대표 황진삼)은 5일 블루레이 드라이브와 무선랜, 블루투스 등을 탑재한 미니 PC '미니레터 아이온레이'를 출시했다.
미니레터 아이온레이는 인텔의 아톰D525 프로세서(넷북에 주로 사용되는 절전형 중앙처리장치) 및 풀HD급 블루레이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아이온(ION) 칩셋이 내장됐다. 그래픽 기능을 담당하는 엔비디아의 아이온 칩셋은 고용량 메모리를 지원해 고화질 동영상 재생은 물론 3차원(3D) 그래픽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HDMI 단자와 광출력 단자를 내장하고 있어 풀HD급 디지털TV와 홈시어터에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 TV와 연결해 다양한 인터넷 방송을 즐기고 별도의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어도 블루레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 A4 용지 정도의 크기와 오디오 기기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TV와 잘 어울리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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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과 근거리 통신인 블루투스도 기본 제공한다.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사진, 동영상 등을 케이블 연결 없이 주고받을 수 있다. 무선헤드셋 등을 이용해 음악을 들을 때도 유용하다.
미니레터 아이온레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아코 홈페이지(www.viak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40만원대 초반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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