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5일 오후 3시에 식약청 청정동물실험동 앞에서 실험동물 위령제를 연다. 서울에서 지내는 마지막 위령제다.


식약청에서 각종 연구를 위해 사용하는 동물은 마우스, 래트, 기니피그, 토끼 등 10여종 약 3만 마리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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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의 동물들은 내년 3월에 충북 오송으로 이사하게 되는데 편의를 위해 6종 1300여 마리만 옮겨진다. 동물들은 자동온도기록장치가 부착된 동물운송 전용 공조차량으로 이동될 예정.


한편 1929년 국립방역연구소 시절에 제작돼 1963년 식약청 불광동 청사로 옮겨졌던 실험동물비도 내년 3월 실험동물과 함께 오송 신청사로 옮겨질 예정이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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