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 3년만에 100조 돌파.. 셀트리온 '급등'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이 3년여만(2007년 11월)에 100조원을 돌파했다. 코스닥은 장초반부터 오름세로 출발해 가볍게 100조원 벽을 넘어섰다.
4일 코스닥시장 시총 1위인 셀트리온이 증권사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8%가까이 급등한데 이어 시총 2위 서울반도체 역시 개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3%이상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이밖에 포스코 ICT OCI머티리얼즈 다음 등이 동반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외국인들의 매수우위도 지속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오전 9시50분 현재 23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9거래일째 순매수세다. 이에 따라 코스닥 시장서 외국인의 누적 순매수 규모는 3600억원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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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문가들은 이날 미국 FOMC회의 결과 추가적인 양적완화 조치의 윤곽이 드러난만큼 외국인 매수세가 코스피 중형주와 코스닥 대형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선행지수의 반등이 시작되는 구간에서 중소형주의 성과가 대형주의 성과를 웃돌았던 점을 감안하면 기업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중소형주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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