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부산경남 지역 민영방송 케이엔엔(KNN)이 상장 첫 날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다.


이날 공모가 9000원에 못 미치는 88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케이엔엔은 오전 9시45분 현재 8565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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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엔은 1994년 설립된 부산경남 지역 민영방송으로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12월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선정은 광고수익배분의 경쟁을 심화히키는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된다.


오세범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상파 방송 대비 부족한 콘텐츠 제작 능력과 동사의 광고수입 중 40%를 상회하는 SBS의 전파료 수입은 수익 측면에서 큰 부담"이라며 "또 지역적 한게에 따라 민영미디어랩, KBS 수신료 인상 등 규제완화 효과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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