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4일 양천문화회관서 전체 통장 534명 특별교육 시켜 .. G20 정상회의과 도로명 주소(새주소) 안내 추진으로 구, 민 가교역할 톡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통장이 지역 일꾼으로 변신한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4일 오전 10시30분 양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양천구 전체 통장 534명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도로명 주소 예비 안내를 위한 교육을 한다.

이제학 양천구청장

이제학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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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난달 20일 행정안전부주관 시·도/시·군·구 자치행정과 연석회의에 근거해 추진하는 것으로 G20정상회의 관련 교육은 자치행정과장이, 도로명 주소 관련 교육은 부동산정보과장이 각각 맡아 진행한다.


먼저 11월 11,12일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을 호소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민의식은 G20정상회의 성공의 원동력이 돼 우리나라 국가위상과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어 도로명주소(새주소) 사업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도로명 주소란 도로에는 도로명을,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체계적인 번호를 부여해 위치 찾기에 매우 편리한 선진주소체계로 2012년부터 전면 사용하게 된다.


교육은 2011년 상반기 도로명주소 일제고지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로명주소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11월부터 각 가정을 방문, 도로명주소를 고지하는 예비안내 추진에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 외도 인구주택 총조사 인터넷 참여안내, 가을철 산불예방 안내, 겨울철 내 집 내 점포앞 치우기, 2011년 대사증후군 통합관리사업 등 통장들이 꼭 알아서 주민에게 안내 할 현안사항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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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이 구정을 주민에게 정확하게 전달, 안내하고 최일선에서 주민과 구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앞으로도 지역일꾼다운 통장의 역량을 강화하는 통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나갈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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