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판매자를 위한 모바일오피스 개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오픈마켓 11번가는 판매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상품판매현황을 간편하게 관리하거나 관련 업무를 실행할 수 있는 '모바일 셀러오피스'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셀러오피스는 판매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야 했던 영업관리, 판매, CS관리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각각의 정보를 제공한다.
정보는 주문건수 및 주문금액, 정산대상금액 등 1일 매출을 보여주는 판매실적확인 서비스, 입금 및 결제완료 상황과 배송상황을 나타내는 판매현황 서비스, 취소와 반품, 환불, 교환 건수를 보여주는 취소/반품/교환현황 서비스, 재고 및 판매종료 확인이 가능한 상품현황 서비스, 셀러캐쉬와 포인트, 보유쿠폰을 보여주는 캐쉬현황 서비스 등이다.
또 긴급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상품, 배송, 반품, 환불 등 각종 문의사항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확인, 답변처리가 가능하다.
모바일 셀러오피스는 웹방식과 앱(App)방식을 모두 제공하며, 단말기 기종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 브라우저가 내장된 휴대폰에서 셀러오피스 주소(m.11st.co.kr/MS)를 입력하면 된다.
또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 등 앱스토어를 통해 '11번가 모바일 셀러오피스'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단, T스토어에서 앱 다운로드는 11월 5일부터 가능하다.
11번가 관계자는 "향후 광고 및 상품재고관리, Q&A처리 등 지속적인 서비스로 확대로 판매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폰 판매관리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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