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이태 재정부과장 “추가유출입규제 글로벌이벤트 따라 달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추가 자본유출입규제는 사전적으로 이런저런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할수 없다. 장관도 이미 규제와 관련해 말한바 있어 원칙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사안이다. 다만 글로벌 이벤트 큰것이 이것저것 있어 그 결과에 따라 강도나 방법이 달라질수 있겠다. 미 연준(Fed)의 양적완화정책이 가장 큰 대외이벤트가 될 것으로 본다. 또 외국인 자금유출이 끼친 영향등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실시하고 있는 선물환규제 결과도 나오면 참고해야할 것이다.” 1일 김이태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장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