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자동차부품산업 산·학·연·관 페스티벌
2~3일 충남테크노파크 예산자동차센터…지경부, 충남도, 예산군, 충남테크노파크 공동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자동차부품산업 중소·벤처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인 충남자동차산업 산·학·연·관 페스티벌이 2~3일 충남테크노파크 예산자동차센터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 충남도, 예산군, 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여는 페스티벌은 △인재 발굴 페스티벌 △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충남자동차부품산업육성추진단 워크숍 등 충남의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여러 행사들로 마련됐다.
인재발굴페스티벌에선 중소기업들 일손부족을 덜기 위한 인재선순환구조의 인력양성발전방안에 관한 포럼과 지역자동차부품기업과 대학이 연계한 채용부스가 운영돼 인력난과 취업난을 푸는 바탕이 마련된다.
또 2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선 강우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의 ‘그린카 상용화 전략’과 정동수 기계연구원 그린카연구센터장의 ‘우리나라 시내버스 보급정책현황과 문제점’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정진은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사회로 ▲이춘범 박사(자부연 센터장)의 ‘CNG 버스’ ▲CT&T 김호성 상무의 ‘전기버스’ ▲에코넥스 소치재 사장의 ‘하이브리드 버스’ ▲태너지 채재권 대표의 ‘클린디젤’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시간도 갖는다.
2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중소기업 ERP/MES 구축 성공전략 포럼에선 ‘중소기업의 IT(정보통신) 구축 성공전략’이란 특강에 이어 ‘TAST사업 구축사례와 미래모습’이란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3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충남자동차부품산업육성추진단 워크숍에선 ‘자동차전기기술 동향 및 과제’, ‘유머가 이긴다’는 주제로 특강이 마련됐다.
장원철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충남자동차산업 산·학·연·관 페스티벌은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정보를 주고받는 축제의 장”이라며 “페스티벌로?자동차부품기업들과 관련석학들이 뭉쳐?지역은 물론 자동차산업 발전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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