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8일 ‘2010년 근로자파견 우수기업' 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파견 우수기업 인증은 정부가 파견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한 파견 기업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20개 기업이 신청해 그중 6개소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2008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시행 첫 해에 15개소, 2009년 9개소로 올해까지 총 30개소의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고 고용부관계자는 전했다.


파견업을 1년 이상 수행하고, 파견근로자 수가 100인 이상 등에 해당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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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항목으로는 채용 및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 및 전문성 증진, 임금 등 근로조건 개선,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노동법 준수 등이 있다.


이번에 인증받은 파견우수기업들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명단이 게재되며, 3년간 정기 근로감독이 면제된다.

출처 : 고용노동부

출처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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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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