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5시30분 63빌딩에서 "2010년도 건전증시포럼 전체회의"를 개최 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보성 자본시장연구원 금융투자산업실장이 '미국 금융개혁 조치가 우리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최종범 한국증권학회장 사회로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유토론에서는 특별규제가 필요한 대형 금융기관 지정 필요성 여부와, 볼커룰 국내 도입, 장외파생상품 규제 강화 및 해지펀드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이어 질 계획이다.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은 "미국 금융개혁법의 영향과 시사점에 대한 논의하며우리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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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건전증시포럼은 자본시장 규제분야 전문가들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시키고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의 주도로 지난 2005년 8월 만들어졌다.


현재 학계, 정부감독당국, 법조계, 업계, 언론 등 각계 전문가 15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 해 매년 연례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그 중 전문가그룹회의는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 마다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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