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현행 제도에서 공동주택 디자인의 한계,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제, 공동주택 디자인 결정요인이 되는 제도의 개선방향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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