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신장, 사교육비 절감 ‘일석이조’
유덕열 구청장, 학부모 아카데미 현장 찾아 '무상급식 학력신장' 강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도와주는 ‘자기주도적 학습법’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 학부모 아카데미’는 학부모교육 전문기관인 서울지역사회교육협의회 우수 강사진이 참여, ▲‘부모가 미래를 만든다’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유형 ▲공부 잘하는 아이의 유형 ▲자녀의 언어학습 지도법 ▲상황에 맞는 부모의 지도력 ▲자기주도적 학습법을 이끄는 좋은 부모 등 내용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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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를 모집해 은석, 휘봉, 홍릉, 휘경초등학교 학부모 330명이 지난 20일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동대문구 학부모 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다.
구는 학교로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사교육에 의존없이 자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오후 1시 은석초등학교를 찾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학부모 교육이 자녀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가르치는 바른 부모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동대문구에서도 자녀들을 훌륭하게 교육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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