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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지금 어르신들 축제 중!

최종수정 2010.10.22 12:37 기사입력 2010.10.2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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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어르신 문화축제 14개동 경로잔치 개최...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현장 찾아 어르신 공경 앞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경로잔치와 함께 어르신 문화축제를 열어 어른공경을 몸소 실천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구사회복지기관연합회(회장 유영덕)와 함께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청 2층 강당과 광장에서 어르신문화축제를 열어 지역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문화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소외된 어르신을 위로하는 한편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오후 1시30분부터 사군자유치원 원아들의 귀여운 재롱으로 행사의 막을 열어 오후 2시에는 개회사와 함께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에게 표창이 수여되고 이후 사물놀이, 동춘서커스, 지역가수 초청공연이 이어졌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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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청광장에서는 떡매치기,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건강박람회,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인형극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흥겹고 유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출출한 배를 달래 수 있도록 떡, 건강죽, 한방차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오늘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뜻을 기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동대문구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 어른공경 으뜸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지역내 14개 동에서 일제히 경로잔치를 베풀어 노인공경의 사상을 드높였다.

특히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답십리1동과 장안1동, 전농1동 등에서 개최된 경로잔치를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만수무강을 기원해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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