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경주=박연미 기자] 경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개막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G20 회의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도 많지만 여러가지 우려하는 바도 있다는 걸 잘 안다"면서도 "나는 1차 워싱턴 회의에 참석했을 때 G20이 매우 성공적인 회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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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어 "금융위기 이후 과거 대공황과 같은 위기를 맞았다고들 했지만 다행히도 G20 정상회의가 리먼 브러더스 파산 두 달 후 워싱턴에서 열렸다. 모든 나라가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지출을 통해 대공황을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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