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장기물오퍼 에셋스왑설, 단기쪽 중공업물량
IRS↑ 커브스팁..본드스왑 5년 재차 역전..베이시스 3년 박스권 하단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RS금리가 급락했다. 장단기 모두 오퍼가 나왔다. 10년물쪽에서는 에셋스왑 추정물량이 나왔고, 단기쪽은 중공업물량이 있었기 때문이다. IRS금리는 상승했다. 다만 채권현선물 상승폭보다는 적었다. 커브는 스티프닝됐다.
본드스왑은 벌어졌다. 특히 5년물이 재차 역전되면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베이시스는 3년물이 최근 박스권 하단까지 벌어졌다. CDS프리미엄등에 별다른 변화가 없어 딱히 이유를 대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다만 3년물 기준 -160bp가 뚫릴 경우 지난해 연말 -180bp까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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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4~8bp 상승했다. 오전장중에는 보합세를 보였었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4.5bp 상승해 2.94%를 기록했고, 3년물도 어제보다 6.5bp 올라 3.38%를 나타냈다. IRS 5년물도 전일비 7bp 상승해 3.62%를, 10년물 또한 전장비 8.5bp 상승한 3.95% 보였다.
본드스왑은 5년물이 다시 마이너스로 역전됐다. 1년물이 전장 12bp에서 10bp를, 2년물이 전일 10bp에서 3bp를, 3년물이 어제 26bp에서 18bp를 기록했고, 5년물이 전일 6bp에서 -2bp를, 10년물이 전장 -9bp에서 -13bp를 나타냈다.
CRS는 오후장들어 낙폭을 키우며 전구간에서 7.5~25bp 급락했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12.5bp 급락한 1.47%를, 3년물도 어제보다 7.5bp 내린 1.77%를 보였다. CRS 5년물이 전장대비 10bp 급락한 2.27%를, 10년물 또한 20bp 급락한 2.72%를 기록했다. CRS 12년물은 전장보다 25bp 급락해 2.76%를 나타냈다.
스왑베이시스는 15bp 정도 벌어지며 사흘연속 확대됐다. 1년물이 전장 -130bp에서 -147bp를, 3년물이 전일 -146bp에서 -160bp를, 5년물도 전일 -117bp에서 -134bp를 기록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장이 밀릴때 IRS금리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향이 있다. 오늘도 그런상황을 보였다. 커브스티프닝은 지속됐다. 거래가 많지은 않았다. 스프레드만 거래됐다”며 “본드스왑이 다시 벌어졌다. 5년물도 재차 역전되며 쉽게 정상화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CRS가 10년물로 오퍼가 나오며 20bp 이상 하락했다. 에셋스왑 물량이 나왔다는 설이다. 다만 거래가 많지는 않은 모습이다. 단기쪽은 중공업물량이 나오며 오퍼가 많았다”며 “베이시스가 3년물 기준 -160bp를 기록하며 박스권 레인지 하단까지 내려왔다. CDS프리미엄 등에 별다른 상황이 없어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보긴 힘들다. 다만 -160bp가 뚫린다면 지난 연말 직전 저점인 -180bp까지 벌어질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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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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