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RS금리가 하락세다. 원·달러환율이 상승한데다 수출업체물량이 나온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IRS금리는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퍼가 우위라는 진단이다. IRS가 채권현선물보다 강함에 따라 본드스왑이 1~2bp 정도 와이든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 또한 5bp 가량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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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5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IRS 1년물과 5년물이 전장대비 강보합세를 보이며 2.89%와 3.54%를 기록중이다. IRS 3년물도 전일비 보합인 3.31%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은 1~2bp 정도 벌어지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2.5~7.5bp 하락세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7.5bp 하락한 1.52%를, 3년물과 5년물이 어제보다 5bp 내린 1.80%와 2.32%를 기록중이다.


스왑베이시스는 5bp 정도 벌어지며 사흘연속 확대세다. 1년물이 전장 -130bp에서 -137bp를, 3년물이 전일 -146bp에서 -151bp를, 5년물도 전일 -117bp에서 -122bp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선물이 밀리는 상황에서도 IRS가 보합세다. 오퍼가 강한 모습이다. 본드스왑이 2bp 정도 벌어지고 있다”며 “CRS 금리는 하락세다. 오퍼우위”라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큰 움직임이 없다. 보합세다. CRS는 원·달러환율이 상승하고 있고 수출업체 추정물량이 나오며 하락세”라며 “베이시스만 5bp 정도 벌어지고 있고, 본드스왑은 1bp 정도 벌어지긴 하지만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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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한 스왑딜러도 “IRS가 초반 강세장에서 커브가 살짝 플래트닝됐었는데 약세장으로 돌면서 큰 변동이 없다. 선물대비 좀 강한편으로 약간 오퍼우위”라며 “여전히 박스권 대응으로 의미를 크게 부여하기 힘든장”이라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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