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년 연속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 대표 정영균)는 2010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성남 판교 휴먼시아’로 작년에 이어 공동주거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성남 판교 휴먼시아는 지상 10층, 지하 2층 규모에 총 348가구로 구성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실험성과 참신함이 돋보이는 주거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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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중·저층 주거단지인 성남 판교 휴먼시아는 기존 부지의 지형을 그대로 살렸고 공간계획도 동판교 물순환 체계 및 근린공원과 연계했다. 또한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탑상형 주동형으로 통경축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단지 내에 주민카페, 유리온실, 보육시설,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주민들이 더불어 사는 인간친화적인 단지를 계획했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내 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건축상으로 올해 19회를 맞았으며 희림은 지난 해 '은평뉴타운 현대 I park', 2006년 '제주노형 휴먼시아'에 이어 설계로 공동주거부문에서 세 번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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