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에 가격 인하 결정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일본 최대 전기로 철강사인 도쿄 스틸(Tokyo Steel Manufacturing Co.)이 11월 제품 계약가격을 일제히 인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화 강세로 인한 경쟁력 저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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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자재로 주로 쓰이는 H-빔의 11월 계약가격은 t당 6만7000엔(824달러)으로 10월 가격 7만2000엔에서 5000엔 하락했고, 열연코일도 5만9000엔으로 10월 계약가격대비 5000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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