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 ‘중흥S클래스리버티’… 분양가 보장제 실시
지구 내 최초 임대아파트 총 1470가구, 입주 후 5년 뒤 분양전환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일반 주택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임대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거래가 급감한 상황에서 위험부담도 덜고 향후 우선 분양권을 확보해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청약경쟁률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실제 최근 성남에서 공공 임대아파트의 경쟁률은 45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제2기 신도시인 김포 한강신도시에 들어설 임대아파트 ‘중흥S클래스리버티’가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 상반기에 임대 분양을 실시한 ‘중흥S클래스리버티’는 최근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69㎡(구 27평형)와 84㎡(구 33평형)로 공급하고 있다. 총 147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으며 경전철을 대신해 황금 노선인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선이 추진 중에 있다.
입주 후 5년 뒤 분양전환조건으로 현재 분양 중에 있는 주변 아파트에 비해 3.3㎡당 150만~200만원 낮게 공급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발코니확장금액을 포함해 802만~849만원으로 분양금액을 확정해 5년 뒤 분양전환금액으로 보장해주고 있다.
특히 분양전환금액으로 확정됐다하더라도 5년 뒤 아파트를 감정평가한 금액이 현재 제시한 확정 분양금액보다 낮을 경우 감정평가 금액으로 분양금액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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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관계자는 “향후 부동산 경기가 상승해 분양금액이 상승하더라도 분양금액을 확정시켜 놓아 안정된 내집 마련과 시세 차액을 바라보는 실수요자들의 많은 방문과 계약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입주는 오는 2012년 6월 예정이다. 문의:1588-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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