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부산 지역 소주 업체인 대선주조 매각을 위한 재입찰이 무산됐다.

AD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선주조 인수.합병(M&A) 주관사인 대우증권이 재입찰 마감일로 고지한 이날까지 비엔그룹과 부산 상공계 컨소시엄, 롯데칠성음료 등 3곳 모두 재입찰에 응찰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선주조 최대주주인 코너스톤측은 당초 지난달 30일 대선주조 매각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비엔그룹 등 3곳으로부터 입찰제안서를 제출받고도 각 후보자들의 인수희망가격이 예상에 못미친다며 지난 11일부터 닷새간 인수가격을 높이거나 인수조건을 달리해 재입찰할 것을 제안했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