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임직원, 10보1배 행진나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선주조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의 개막 길놀이 행사에서 '10보 1배' 행진을 진행했다.
이들은 '기필코 시원사수'라고 쓰인 띠를 두르고 용두산 공원에서 출발, 자갈치 시장까지 약 1.7km의 거리를 "시원소주! 기필코 지켜내겠습니다"고 외치며 행진했다.
AD
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진은 부산시민들에게 회사와 시원소주를 지켜 부산 향토기업의 전통성을 이어 가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이는 자리"라며 "시민들과 지역단체가 한마음으로 회사 살리기에 동참하고 힘써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도 담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선주조는 자갈치축제가 열리는 17일까지 자갈치 시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대선주조와 관련된 각종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