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일 해저터널 효과 70조'.. 관련株 '급등'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해저터널이 건설될 경우 그 개발효과가 70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14일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30 기준 은 전 거래일 대비 1150원(14.99%) 까지 오른 882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선재 한국선재 close 증권정보 025550 KOSDAQ 현재가 3,700 전일대비 5 등락률 +0.14% 거래량 261,688 전일가 3,695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부의승계]한국선재, ‘일감몰아주기’ 회사 합병으로 오너 3세 지배력 확대 한국선재, 해저터널 테마 상승세에 3.82% ↑ 한국선재, 해저터널 테마 상승세에 12.62% ↑ 와 특수건설 특수건설 close 증권정보 026150 KOSDAQ 현재가 6,72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61% 거래량 103,221 전일가 6,83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띄네]현대건설, 둔촌주공 5376억원 채무보증 등(종합) '물폭탄에 차량 수천대 침수' 보험주 실적 경고음 '울상'…·폐기물처리·렌터카 '반사이익' [특징주] 폭우재건株 급등…뉴보텍 등 은 나란히 11%대 상승을, KT서브마린은 10%대 상승중이다.
이밖에 AJS와 동아지질 등 관련주들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부산발전연구원 광역기반연구실장 최치국 박사는 '한·일 터널 기본구상 및 향후 과제'라는 자료 발표를 통해 터널 건설 시 동북아가 일일생활권으로 묶이면서 총 70조원의 개발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44만99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으며 여객 417만6000명, 화물 9만3000TEU(모두 2030년 기준)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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