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2동, 경로당 이미용 봉사
남산면, 독거어르신 밀키트 지원

경산시 서부2동·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취약계층 생활비 지원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신)는 21일 경남신성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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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는 두 달에 한 번씩 경로당에 방문해 협의체 위원인 전문 미용사 3명을 중심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0일 신화평광경로당에서 올해 첫 이미용 봉사를 시작했다.

김재신 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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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는 22일 2026년 상반기 '함께 모아 행복 금고' 사업으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밀키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월 2회 영양을 고려한 밀키트를 정기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 및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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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위원장은 "이번 밀키트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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